QUICK
교회학교클리닉 김시진 목사 _ 대전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 소년부는 초등학교 5~6학년 600명의 아이들을 55명의 헌신된 담임교사들과 8명의 새친구반 교사, 46명의 행정 및 소그룹 지원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을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믿음의 공동체이다.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KIDS)이 초등학교 시절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여 친절하고(Kind), 지혜롭고(Intelligent), 헌신되고(Devoted), 건강하게(Strong) 자라나서 훗날 지구촌의 중심에서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유통자로 위대하게 쓰임 받도록 비전 메이커로 양육하는 일에 사명을 다하고 있다.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제자훈련
상담을 하다보면,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과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이 50보, 100보 차이가 있을 뿐, 별반 큰 차이가 없다.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조차 욕하기, 경쟁을 통한 시기심, 학교급식 먹을 때 기도하지 않기, MP3로 찬양보다 가요 듣기, 컴퓨터 중독 등을 보이고 있다. 이런 아이들을 십자가의 정병으로 세우기 위해서 제자훈련은 너무나도 중요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고(딤전 4:5),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하기 때문이라고(골 1:28)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