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컨설팅

2026년 02월

미친 듯이 심플하게, 인도자의 훈련 교재 준비 노하우

제자훈련컨설팅 윤상덕 목사_ 일산교회

제자훈련 인도의 ‘단순함’이 차이를 만든다

스티브 잡스가 고사 직전의 애플에 복귀했을 때, 한 문장의 캠페인이 애플을 부활시켰다.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이 캠페인을 주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은 아이맥(iMac)이란 제품명을 만들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시리즈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가 애플, 특히 스티브 잡스에 대해 썼다고 할 수 있는 《미친듯이 심플》이라는 책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애플은 ‘단순함’(simplicity)의 힘을 거의 종교처럼 신봉한다. … 무언가를 창조하고 실행하도록 북돋우는 원동력이 이 단순함에서 나온다. … 왜 지구상의 다른 기술 회사들은 애플의 방식을 모방해 동일한 수준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함이 그토록 소중한 가치일까? 단순함이 창조력과 실행력을 북돋운다는 말은 사실일까? 단순함은 실천하기 그리 어려운 것일까? 설교자로서, 상담자로서, 제자훈련 인도자로서 단순함에 대해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회중이 들었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교, 성도들이 아픈 사연을 싸매고 와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을 때 그의 복잡하게 얽힌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분명한 이야기, 훈련생들이 결단하고 훈련의 자리에 임했을 때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