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소식 편집부
새들백교회 양육 노하우 대공개
목적이 이끄는 양육 세미나 개최 예정
국제제자훈련원은 11월 27일~29일 목적이 이끄는 양육 세미나를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개최한다.
목적이 이끄는 양육 세미나는 새들백교회의 양육 커리큘럼인 C.L.A.S.S. 101, 201, 301, 401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으로 교회 등록에서부터 영적 성숙, 사역, 소명 발견으로 이어지는 새들백교회의 체계적인 양육 시스템 내용이 다루어진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들백교회 양육 시스템의 전체 밑그림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내용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인도 노하우, 한국적 상황에 맞는 가능성과 아이디어가 함께 강의될 예정이다.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김성수 교수와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김명호 목사가 전체 강의를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제자훈련원 홈페이지(www.discipleN.com) 또는 전화(02-3489-4200)로 등록하면 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 <목적이 이끄는 양육 학생용> 세트가 제공된다.
2007년 목회 정보 자료 제공
4회 CEN 사역박람회 개최 예정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 연합(이하 CEN, 대표: 양승헌 목사)은 11월 20일 사랑의교회 본당과 사랑관에서 사역박람회 및 무료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CEN은 국내 유수한 14개 기독교 전문사역단체들이 연합해 교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섬기고 건강한 사역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기관이다.
이번 사역박람회는 2007년 목회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사역단체 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무료세미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17일까지 사전 등록자에 한해서 한해 목회 정보 CD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은 CEN 홈페이지(cenkorea.net)과 청소년교육선교회 홈페이지(tem.or.kr) 그리고 CEN 소속단체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나눈다
제72기 CAL세미나 개최 예정
국제제자훈련원은 제72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를 11월 6일~1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하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72기 CAL세미나는 영어와 스페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도미니카,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남미, 동남아, 동북아의 해외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CAL세미나는 사랑의교회 다락방 오픈과 실습, 순장들의 섬김으로 진행된다.
제자훈련 소그룹 체험 기회 제공
제7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개최 예정
국제제자훈련원은 제73기 제자훈련 체험학교를 11월 20일~23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제자훈련 체험학교는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들이 제자훈련을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의 워크숍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학교 워크숍에서는 제자훈련 소그룹 체험 2회, 실습 6회, 포럼 7회에 걸친 강의와 실습으로 제자훈련 실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자훈련 운영 전반과 실제 인도법을 실습과 평가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체험학교는 선착순 36명이다. 문의 02-3489-4200.
예배 부흥과 목회 전략 나누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세미나 개최
국제제자훈련원과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시대를 위한 ‘예배 부흥과 목회 전략 세미나’를 10월 30일 사랑의교회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과도기 시대에서 예배의 진정한 부흥의 의미와 시대를 이끌어가는 효과적인 목회 전략에 대해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대를 교회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체 CAL 수료자 세이레모임에서 함께 모인다
72기 세이레모임 개최 예정, CAL-Net 전체 모임으로 확대
72기 세이레모임이 12월 4일 각 지역 CAL-Net에서 전체 CAL세미나 수료자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세이레모임은 해당 기수만 모였으나 72기 세이레모임부터는 전체 기수가 함께 모이는 모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CAL세미나를 갓 수료한 목회자들이 지역 모델교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제자훈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편이다. 여기에 제자훈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모델교회들도 지역 CAL-Net과 관계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세이레모임 확대 방안은 지난 8월 전국 CAL-Net 팀장 부산 포럼에서 결정됐으며, 서울 지역 세이레모임은 12월 4일 오전 11시, 그 외 지역은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목포·여수 지역은 광주첨단교회에서 세이레모임을 가진다.
서울 은평성결교회(담임:한태수 목사) 인천 은혜의교회(담임:박정식 목사) 경기북 화평교회(담임:최상태 목사) 경기남 평택대광교회(담임:배창돈 목사) 강원영동 강릉 강남교회(담임:김영민 목사) 강원영서 새춘천교회(담임:신재원 목사) 광주·목포·여수 광주첨단교회(담임:임동헌 목사) 전북 예안교회(담임:오주환 목사) 충청 대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 목사) 부산 부산산성교회(담임:허원구 목사) 경남 한빛교회(담임:윤희구 목사) 대구 삼성교회(담임:이정인 목사) 경북 북삼제일교회(담임:우봉석 목사) 울산 울산교회(담임:정근두 목사) 제주 늘푸른교회(담임:이정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