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소식

2017년 03월

디사이플 소식2 * 2017년 전국 CAL-NET 신년교례회 결산

디사이플소식 우은진 기자

하나님 제자와 CAL-NET은 하나 돼야 한다!


전국 CAL-NET(이사장: 오정호 목사)은 지난 1월 19일 무주 티롤호텔에서 전국 CAL-NET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하나님의 제자는 하나 돼야 하며, CAL-NET 또한 하나 될 때 한국 교회도 하나 되고,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1부 예배, 영적으로 깨어 사역을 준비하라
먼저 1부 예배는 박정식 목사(전국 CAL-NET 이사, 인천 은혜의교회)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으며, 정명철 목사(대구 CAL-NET 대표, 대흥교회)의 기도, 우봉석 목사(경북 CAL-NET 대표, 북삼제일교회)의 성경 봉독(시편 133:1~3), 박명배 목사(전국 CAL-NET 이사, 송내사랑의교회)의 설교, 찬송, 정근두 목사(전국 CAL-NET 고문, 울산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를 맡은 정근두 목사는 “사막에 길을 내시고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 주시고, 물 덴 동산 같은 은혜가 CAL-NET에 속한 모든 교회에 흘러넘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주제설교를 맡은 박명배 목사는 ‘기도하고 또 왕에게’라는 주제설교를 통해 “매년 AI 등 어려운 일들이 반복된다. 느헤미야도 금식하고 통곡하며 기도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기도하는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10년 전 건축할...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0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