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2004년 09월

2004년 08월호를 보고

독자의견

<국철호 목사_은평교회>

깔끔해서 좋다. 또한 제자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와 알찬 내용 때문에 <디사이플>을 기다리게 된다. 사실 교회를 개척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아 제자훈련을 포기할 뻔했는데, <디사이플>을 통해 지속적인 용기를 얻고 있다. 개척 교회의 실정에 맞는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 주길 바란다.

<장정탁 목사_동문교회>

아직 제자훈련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디사이플>을 통해 지속적으로 목회에 대한 도전과 건강한 비전을 공급받고 있어 좋다. 내용이 나에게 적절한 것 같다.


<김대식 목사_말씀교회>

간결하면서도 알찬 내용의 기획기사를 다루고 있어 좋다. 작은 교회들의 제자훈련 경험담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아직 제자훈련을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도전과 자극을 주어서 감사하다.

<기우정 목사_임마누엘교회>

<디사이플>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가면 갈수록 내용이 더욱 알차지는 것 같다. 버릴 것이 없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좋다.

<최성호 전도사_계수리교회>

<디사이플> 8월호를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다. 계속해서 현장감 있는 기사들을 더욱 많이 실어 주었으면 한다.

<김공신 목사_상무양림교회>

<디사이플>을 통해 많은 유익을 얻고 있다. 특히 소그룹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어 좋다.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좋은 책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좋은데 한 권 정도는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으로 소개해 주면 좋겠다. 베스트셀러 다이제스트를 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안관성 전도사_온향교회>

내용이 실질적이라 많은 도움이 된다. 분량과 크기도 적당한 것 같다. 아직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받지는 못했는데, 제자훈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계속해서 알찬 정보들을 제공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