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사무국장_한국세계선교협의회>

<디사이플>을 항상 즐겁게 보고 있다. 종이 질이나 디자인이 보기 편해, <디사이플>을 받아 보면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제자훈련으로 성공한 사례들과 옥한흠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 선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

<최은영 청년_성공회 부천교회 >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있다. 제자훈련과 소그룹, 리더십뿐만 아니라 문화 읽기, 서평 등의 내용도 알차고 신앙인으로서 은혜가 되고 많은 점들을 배우게 된다.

<김용진 목사_안양 동산교회>

현장감 있는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 목회하는 분들의 목회 상황이 담겨 있어 사역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제자훈련에 대한 강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이정인 목사_대구 삼성교회>

깔끔한 디자인과 내용들이 마음에 든다. 제자훈련 사역 전문 잡지라 더욱 애정이 가는 것 같다. 읽을 때마다 시기에 맞는 전문적인 사역지식을 제공해 주어서 좋다.

<김현진 전도사_한사랑교회>

<디사이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을 다지고 도전을 받는다. 나에게 하나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언제나 제자훈련 하는 목회자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환한 등불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박연자 전도사_순복음예성교회>

제자훈련을 하고 싶어서 <디사이플>을 보게 되었다. 먼저 제자훈련을 시작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고, 여러 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최지훈 목사_평내교회>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다.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 현장 기사를 많이 실어 주었으면 좋겠다.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 교회들을 유형별로 나눠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소개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