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2004년 08월

2004년 07월호를 보고

독자의견

<윤노원 목사_은혜와진리교회>

‘광주 만남의교회 현장이야기’를 통해 개척 교회에서 제자훈련의 기초를 닦는 과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교인을 정착시키고, 소그룹을 활성화시키는 이 사례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 외에도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찬 7월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재득 목사_사랑순복음교회>

제자훈련 철학으로 무장할 수 있는 잡지라 좋다. 특히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내용들이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잡지를 통해 제자훈련에 대해 배우게 되길 바란다.


<김주선 목사_천안명성교회>

이론적인 내용도 좋지만, 실제적인 부분들, 특히 ‘현장이야기’로부터 깨닫는 것이 많다. 제자훈련에 대한 좋은 글과 지침들을 비롯해, 목회와 관련된 설교나 독서에 관한 풍부한 읽을거리를 계속 다뤄주길 바란다.

<사호행 목사_삼광교회>

나에게 <디사이플>은 정말 유용하고 적합하다. 다만 내용이 좀더 다채롭고 폭넓어졌으면 좋겠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고자 하는 목회자에게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주는 잡지가 되길 바란다.

<유병돈 목사_하늘문교회>

제자훈련과 목회에 있어서 실제적인 현장사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자훈련의 큰 주제들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도 소개됐으면 한다.

<김병관 강도사_산본무지개교회>

잡지 내용이 좋아 교회 소그룹 모임 리더들과 나누며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제자훈련 받은 평신도들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실어줬으면 한다. 제자훈련을 통해 그들이 실제적으로 느낀 점과 변화된 점을 평신도들의 입장에서 듣고 싶다.

<박준동 전도사_종암제일교회>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는다.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교재 선정 등)을 실어주었으면 한다. 또한 셀, 가정교회, 다락방 등 요즘 나오는 소그룹 용어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