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2004년 07월

2004년 06월호를 보고

독자의견

<이춘산 강도사_수원진흥교회>

분량이 적당하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시작할 제자훈련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공부도 되고 제자훈련에 필요한 마인드를 키워나가는 데도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김성복 목사_노원중부교회>

목회 현장에서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실제적인 경험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다. 계속해서 목회 현장을 상세하게 다뤄주었으면 좋겠다. 특히 이제 막 출발하는 제자훈련 현장의 모습을 취재해주길 기대한다. 소형 교회에는 그것이 훨씬 더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정원호 목사_금빛교회>

<디사이플>을 통해 아주 큰 감동과 강한 도전을 받았다. 한 생명, 한 영혼의 귀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정성수 목사_성남제일교회>

구체적인 사례가 나의 제자훈련 현장을 되돌아보게 해서 좋았다. 바람이 하나 있다면, 청년을 위한 제자훈련의 노하우와 실례가 소개되었으면 한다.

<권태환 목사_가곡제일교회>

제자훈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디사이플>을 통해 제자훈련 선배들의 경험담을 접할 수 있어서 좋고, 또한 제자훈련의 실패 요인들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을 얻는다.

<박영진 목사_오중제일교회>

제자훈련을 하면서 부딪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그런데 <디사이플>을 통해 딱 맞는 해결책은 아닐지라도 많은 정보와 힌트를 얻고 있다. 또한 제자훈련의 상황, 정보를 받아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농촌 교회와 소형 교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욱 키워주었으면 한다.

<손영주 목사_내성교회>

제자훈련의 검증된 현장의 열매를 확인하고, 제자훈련의 시급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제자훈련을 더욱더 실제적으로 적용시켜나가기 위해 필요한 대안과 자료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