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목사_예전교회>
“제자훈련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6월호 기획”86기 CAL세미나를 통해 <디사이플>을 접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는 제자훈련 2기, 사역훈련 2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디사이플>을 통해 나의 훈련 과정들을 점검할 수 있고, 모델 교회의 다양한 실전 사례를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별히 기도훈련에 대해 다룬 이번 6월호 기획은 평소에 제자훈련을 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이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앞으로도 <디사이플>에서 제자훈련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영성훈련에 대해 많이 다뤄주고, 제자훈련 초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해줬으면 한다.
<이호중 목사_행복한교회>
“영성훈련에 대한 기본기 더 실어 달라”90기 CAL세미나 참석 후 <디사이플>을 구독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제자훈련 준비 중에 있어 <디사이플>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비전을 더욱 견고히 세워나가고 있다. 개척 교회이기 때문에 어떻게 제자훈련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나와 같은 입장에 있는 목회자를 위해 현재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좀 더 진솔하게 다뤄지면 좋겠다. 또한 이번 6월호처럼 영성훈련에 대한 기본기를 자세히 다뤄준다면 목회자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신기준 목사_광현교회>
“현장이야기, 목회 현장에서 시도하고 싶어”개척교회세미나를 통해 <디사이플>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구독 중이다. 현재 청년부를 담당하면서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디사이플>에서 가장 인상 깊은 코너는 현장이야기다.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면서 앞으로 목회 현장에서 시도하고 싶은 부분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이번 6월호 기획인 기도훈련은 제자훈련을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평소에 청년들에게 공적인 예배나 수련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강조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기도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김재휘 목사_꿈이있는교회>
“한국 교회의 근황과 소식을 접할 수 있어”66기 CAL세미나에서 <디사이플>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구독하고 있다. 개척한 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교회가 아직 성장 중에 있어 제자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디사이플>을 통해 한국 교회의 근황과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다양한 환경 속에서 제자훈련을 진행하는 목회자들의 기사를 통해 격려와 도전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제자훈련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좋은 구성과 내용으로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는 <디사이플>이 되기를 바란다.
<신은묵 목사_무지개교회>
“제자훈련 시작 단계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90기 CAL세미나에 참석 후 지금까지 구독해오고 있다. 교회 개척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디사이플>을 통해 제자훈련을 잘 정리하는 준비과정을 걸어가고 있다. 이번 6월호 기획은 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도훈련을 점검해주고 있어 초심을 되새길 수 있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현재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처음 제자훈련을 시작하는 단계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다뤄주면 더 알찬 <디사이플>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