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2011년 01월

소그룹 안에 차세대 리더 세우기

소그룹 우봉석 목사 _ 북삼제일교회

위대한 리더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주위에 두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어느 그룹이든 가장 귀중한 것은 바로 사람이다. 시스템은 옛것이 되고, 건물은 허물어지며, 기계는 낡아버린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잠재된 가치를 인정해 주는 리더를 만나면 성장하고, 발전하며, 리더로 서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이들은 놀라운 영향력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끼치게 된다.

 

모델을 통해 세워지는 리더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것은 매우 성경적인 방식이다. 모세를 보라. 모세는 홀로 150만 명 이상의 백성들 전체의 삶을 맡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그는 지쳤고, 그의 지치고 피곤한 모습을 본 장인 이드로는 선한 충고를 한다. 그와 동역할 리더들을 세우라고 말이다(출 18:13~27). 모세는 리더들을 세워 자신의 책임을 나누고, 그들에게 사역을 위임하며 다음 세대의 리더를 세운다. 
그렇다. 더 많은 사람들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리더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들은 리더십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모델을 통해서 세워진다.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말했듯이 “본보기(example)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리더십은 본보기의 첫걸음”이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걸출한 리더들을 배출해 낼수 있었다.

 

소그룹과 소그룹 리더의 역할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1년 01월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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