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설교자

2025년 04월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마가복음 4:26~32)

설교와설교자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내 필요를 채우는 신앙 vs.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신앙

신앙의 질은 신앙생활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목사든 평신도든,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낙심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다.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신앙은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의 신앙에 머물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는 문제 해결에만 급급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면 내가 살든지 죽든지 문제 될 게 없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AI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반면 인구 감소와 문 닫는 교회의 소식으로 인해 한국교회의 상황은 상당히 위축돼 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와 초대 교회를 살펴보면,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그 해답이 보인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사람과 교회만이 살아남는다

예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당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다.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을 심어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으로 동일하게 일하고 계신다.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목회자만이 목회를 계속할 것이고, 그런 교회만이 앞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기초가 되시며, 성령님으로 세워지는 나라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을 믿어 의롭다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5년 04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