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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깨운다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목회 초기 천막 교회와 바닥에서 물이 철철 나는 지하 교회를 전전하면서도 기죽지 않았던 것은 바로 성령의 역동성에 사역의 방향성을 뒀기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한 번 강력한 부흥의 금맥이 터지리라’ 하는 마음으로 매일 밤 10시 성령집회를 진행했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3월호에 있습니다.
Vol244 2020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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