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깨운다

2026년 03월

결말이 좋아야 행복해진다 - 평신도를 위한 행복한 삶의 정체성 2

평신도를깨운다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행복의 조건, 좋은 결말

당신은 가족이나 교회 공동체, 또는 어떤 모임에서 잊지 못할 여행 한 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여행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왜 그런 여행을 꼽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비싼 여행이라서? 가성비가 최고여서?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기에? 물론 그런 부분들도 이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고의 여행이 되려면 적어도 목적지와 과정, 결말이 삼위일체가 돼야 한다. 목적지도 좋고 과정도 좋은데, 마지막 결말이 좋지 못하면 다음 여행은 기대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결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결말의 기억은 다음 여행으로 연결된다. 행복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좋은 결말이 있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지난 1월까지 우리는 12가지의 ‘평신도를 위한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나누었고, 지난 2월부터는 12가지의 ‘평신도를 위한 행복한 삶의 정체성’을 나누고 있다.

 

 

비움에서 채움으로 오는 행복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