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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깨운다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은 바로 기차다. 그런데 심심찮게 탈선 소식이 들려온다. 2025년 12월 멕시코에서 파나마운하를 대체할 교통수단으로 기차를 삼았는데, 안타깝게도 탈선으로 13명이 사망했다. 2026년 1월 스페인에서는 고속 열차 탈선으로 42명이 사망했다. 기차는 그 양쪽 바퀴가 두 레일 위에 올려져 있을 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다. 그러나 레일을 벗어나면 불행해진다.
모든 교통수단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비행기가 가는 하늘길(항로)이 있고, 바다에는 바닷길(해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기차가 가는 철로가 있다. 내 마음대로 가는 것이 행복할까? 전혀 아니다.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은 돈, 건강, 아파트, 자식들의 잘됨, 노후 보장 등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은 보너스로 주시겠다는 것이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행복의 우선순위임을 말씀하신다. 세상이 주는 행복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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