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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양일택 집사_ 일산 화평교회
마음의 평안만 찾던 선데이 크리스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교회를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나를 일산 화평교회로 인도해 주셨다. 그때까지 나는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 주일예배만 참석하고, 교회 안과 밖의 모습이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1년은 52주이다. 주일에 1시간씩 예배드리면 1년에 52시간이 된다. 즉, 1년에 이틀 조금 넘는 짧은 시간만 신앙생활을 하고, 나머지 363일은 무늬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척하며 내가 주인 된 삶을 살아왔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22년간 하던 어느 청명한 가을날,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어머니가 소천하셨다. 나는 어머니의 소천으로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구원의 확신과 믿음을 유산으로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심
나는 모태신앙이라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제대로 된 교육과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다행히 화평교회에서 새가족반과 양육반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양육반 수료 후 한 리더님이 “집사님도 이제는 제자훈련을 받으셔야죠!”라고 제안했을 때, 나는 담대하게 “아멘”으로 화답하지 못했다.
여전히 마음속에 쓴 뿌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완악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과연 예수님의 제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