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큐티

2014년 12월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여호수아 23:1~7)

훈련큐티 박희원 목사

내용관찰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여러 해가 지나 여호수아의 나이가 많아지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말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고 너희를 위하여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다 보았다.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셔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너희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며 치우치지 말라.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며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맹세하지도 말며 절하지도 말아라.”

 

연구와 묵상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있었던 가나안 전쟁을 너희를 위해 싸우셔서 승리로 이끄신 분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시고,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땅을 차지하도록 남아있는 대적들을 쫒아내 떠나게 하실 이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2. 여호수아가 당부한 두 가지는 무엇인가?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1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