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큐티

2019년 12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는 삶 (요한복음 11:45~57)

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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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는 삶 (요한복음 11:45~57)

    내용관찰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따를까 두려워한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께서 죽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모의한다. 이를 아신 예수님께서는 그곳을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으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신다. 유월절이 다가오자, 많은 유대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있는 곳을 신고하라고 명령한다. 


    연구와 묵상 
1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유대 민족 전체가 예수님을 추종하게 될 경우, 로마인들이 분노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어떤 표적을 행하셨는지 묻지 않았다. 그들의 두려움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과 전하는 복음을 정확히 살피지 못하고, 자신들의 안전과 권위를 위협할 선동자로 생각해 두려워한 것이다. 

 

2 대제사장이 예수님이 죽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고 기록돼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