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요셉은 형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청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형들이 자신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아넘긴 것에 대해 근심하거나 한탄하지 말라고 안심시키며, 하나님께서 형들과 그 후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먼저 이곳에 보내셨다고 고백한다. 요셉은 지난날과 현재 자신의 모습, 즉 애굽 온 땅의 통치자인 바로가 아버지로 삼으신,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말한다. 연구와 묵상 1. 요셉이 총리가 되어 형들을 만났을 때, 즉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요셉은 총리가 된 후 형들을 만났을 때, 곧바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창 45장). 그는 형들을 여러 차례 집과 애굽을 오가게 했고, 물건을 훔친 것처럼 꾸며 두려워 떨게 했다. 시므온을 가두고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게 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요셉은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이 남은 형제들과 우애를 회복하고 하나가 되었는지 확인하려 했다. 형제들에게 위기를 조성하여 그들이 서로 돕고, 예전 형제였던 요셉의 존재를 다시금 떠올리도록 한 것이다. 또한, 라헬을 어머니로 둔 베냐민을 다른 형제들이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2. 요셉이 형들을 위로하고 복수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요셉은 자신과 가족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이 애굽에 온 것은 형들의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그 후손을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신 것임을 이해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알기에 죄책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