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전도행전 이미옥 권사_ 울산 대영교회
어머니 전도를 위해 전도자의 삶을 서원
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사랑하는 부모님이었다. 부모님도 나처럼 복음을 알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전도를 시도했지만, 어머니는 단호하게 거절하셨다.
“너나 잘 믿어라. 나는 팔공산에 가서 불공을 드리련다.”
어머니의 냉정한 반응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어떻게 하면 부모님께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하나님 앞에 간절히 서원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부모님을 구원해 주신다면, 제 평생 전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다. 부모님은 결국 복음을 받아들이셨고, 어머니는 권사의 직분까지 받으셨다. 이제는 오히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든든한 전도 동역자가 되셨다. 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며, 나는 전도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서 전도하는 성도들을 바라보다가 신비한 광경을 목격했다. 전도하는 이들의 머리 위에 찬란한 왕관의 빛이 비치고 있었다. 그 빛은 세상의 어떤 빛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셨고,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밝고 아름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