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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행전 정순지 성도_ 정윤교회
한계 속에도 네팔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정윤교회는 2008년부터 네팔 땅을 향한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은퇴하신 두 분의 선교사님을 포함해 지금까지 세 분의 선교사님과 두 분의 현지인 목사님을 파송해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박터풀, 치트완 지역 등에 교회를 세우고 신학교와 기독교 출판사를 지원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2월에는 21명의 단기선교 팀원이 “교회가 걸어갈 발걸음, 교회로 세워진 발자취”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지에 세워진 7개의 교회와 2개의 학교, 신학교와 기독교 출판사 등을 돌아보며 네팔 땅의 필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성도들과 교제하며 기도를 심는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네팔은 2018년 일명 ‘개종 금지법’을 제정해 선교와 전도 활동을 전면적으로 제한했다. 이후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네팔에서의 사역은 꽉 막힌 채 멈춰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사회적 규제와 인간적 한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네팔 땅을 향한 일하심을 멈추지 않으셨다.
외국 선교사의 포교 활동이 제한되자, 현지의 일꾼들이 일어나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역사가 일어났다. 또한 네팔에 처음으로 복음주의 신학교가 세워지고, 네팔어 교리 서적과 신앙 서적 등을 출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