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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행전 양현석 집사_ 평화교회
자녀와 함께 떠난 캄보디아 단기선교
아이 넷을 키우느라 마음에 늘 여유가 없어서 단기선교는 생각도 못했었다. 그런데 올해 문득 단기선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자녀와 함께 가고 싶었고, 감사하게도 둘째 승윤이가 함께 간다고 해서 캄보디아 선교팀에 합류하게 됐다. 첫 준비 회의 모습이 기억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보다 현지에서 선교사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방향에 맞춰 함께 돕는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캄보디아에 마라나타센터를 세우신 송필선, 변영애 선교사님은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그들을 정성껏 양육하고 제자훈련과 공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사 사역도 하고 계신다. 주일에는 마라나타센터가 교회가 되어 인근 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 또 제2의 마라나타교회를 세우기 위해 계속해서 인근 지역으로 전도지를 들고 전도하러 나가시는데, 그 귀한 열매를 맺고 있는 곳이 뽐쁘레이버교회다. 나무 그늘 밑에서 몇 명의 아이들과 모여 시작된 첫 예배가 이제는 수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교회가 됐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6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