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행전

2026년 09월

탄자니아 영혼과 선교사님을 위로하신 하나님

선교행전 민지숙 집사_ 사랑의교회

우리를 위로의 통로로 사용하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 1:4).

 

처음에 단기선교를 준비하면서 “복음은 위로가 되어 흐른다”라는 주제와 함께 고린도후서 말씀을 마음에 품었다. 그리고 탄자니아의 영혼들을 우리가 위로하러 간다고 생각했지만, 선교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보니 정작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의 통로로 사용하셨다.

인천 공항에서 탄자니아 아디스아바바를 경유하여 다르에스살렘까지, 다시 기차와 버스로 모로고로까지 이어지는 20시간이 넘는 긴 여정을 앞두고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준비 과정에서 지쳐 있던 나를 아시는 듯 비행기 안에서 믿기 어려울 만큼 깊고 편안한 잠을 주셨고, 마음까지 평안으로 만져 주셨다. 탄자니아에 위로를 전하러 가는 길에서 하나님은 먼저 나를 위로하고 계셨다.

 

 

미쿠미교회 아이들과 사랑의 눈을 맞추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9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