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관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즉 때에 맞는 말, 선한 말, 깊이 생각하는 말이 그것이다.
연구와 묵상
1 때에 맞는 말 : 우리는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고, 목소리 높여야 할 때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 말의 내용이 아무리 선하고 옳을지라도 때에 맞지 않는 말은 상처를 줄 뿐이다. 게다가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어버린다.
2 선한 말은 정결하다 : 우리의 마음이 선하고 정결하면, 그의 말은 선한 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선한 말을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행동을 고칠 수 있다. 선한 말을 반복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
3 깊이 생각한 후에 하는 말 : 먼저 남의 이야기를 깊이 듣고, 대답할 말을 생각한 후 말하여야 한다. 자신의 감정만 앞세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버리면 순발력과 재치는 있을지 몰라도 때에 맞는 적절한 말은 될 수 없다. 때에 맞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깊이 생각한 후에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느낀 점
자신을 내세...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5년 10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