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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몰간(Reuben Morgan)은 우리가 잘 아는 "나의 소망은", "주님의 날개 아래(주 품에 품으소서)"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주고 있는 곡을 만들었다. 전세계 워십뮤직을 주도하는 호주 힐송교회의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는 그는 2005년 6월에 사랑의교회에서 워십콘서트를 인도하기도 했다.
이 땅을 향한 간절한 회복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이 곡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모든 민족과 열방까지 찬양의 지경을 넓혀 준다. 민족과 열방을 품은 자들의 입술을 통해 이 찬양이 선포될 때 십자가 복음의 능력이 온 땅에 두루 비추어져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찰 것이다.
- 사랑의교회 헵시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