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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표
이 곡을 만든 김영표 목사는 2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예수원 가는 길>이라는 음반을 만들었다. 지난 10년간 ‘에즈37 찬양인도자학교’를 운영하면서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찬양사역자들을 양성했고, 현재는 지구촌교회(수지) 예배부 담당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사랑으로 세워진 교회는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해질 때 비로소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예배는 예배다워질 것이다. 주님과 교회를 향한 우리의 헌신을 재점검하며,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렇게 외쳐 보자. “우릴 사용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