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골로새서와 야고보서 말씀을 암송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삶의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로 무너지기도 하고, 이웃의 아픔을 모른 척하거나 형제를 비판하며 마음의 화평이 깨지기도 합니다. 또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릴 때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닮아 가야 할 푯대임을 기억합시다.

골로새서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