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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말은 좀 서툴러도 너무 순수해서 다 들어주고 싶다. 어르신들의 말은 때론 투박하게 느껴져도삶의 지혜가 담겨 있어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린아이들처럼, 어르신들처럼 내 입술에서도 순수하고 지혜로운 언어로 예수님의 향기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Vol64 2010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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