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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가는 가을 풍경은고독을 느껴 보라고 재촉한다.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고독은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기도하게 하며,창의적인 생각들을 부어주는 통로이다.고독의 힘을 느껴 보는 가을이 됐으면 싶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창 32:24
Vol70 201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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