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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_ conversation
나이가 들수록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런 사람이 점점 줄어듭니다. 외롭다고 느껴질 때, 돌아보니 주님이 곁에 계십니다. 오늘은 따뜻한 커피 한 잔 놓고, 주님과 이야기하고 싶은 날입니다. 언제나 제 곁을 변함없이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Vol33 200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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