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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길거리를 지나다가 시원한 물만 봐도 즐겁습니다.더위를 해갈하는 분수처럼 말씀이 뒤엉킨 삶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생명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Vol103 2013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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