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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재주
봄의 향연을 알리는 들꽃들이 어느새 쑥 그리고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며 오가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습니다.그저 보여주는 자체만으로도 다른 이에게 미소를 짓게 하는 그 재주가 부럽습니다.
글/사진 우은진
Vol111 2014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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