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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과 채움
5월에는 아침, 낮, 밤공기 모두가 좋습니다. 사람도, 산도, 꽃도 모두 자신을 활짝 열어젖힙니다.산을 오르며 발걸음을 뗄 때마다 내 안에 있는 욕심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선한 생각들로 채워 봅니다.
글/사진 우은진
Vol112 2014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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