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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할 때
바람 부는 산 정상 위에 서서 풍차가 돌리는 바람을 맞습니다.풍차는 그냥 서 있는 모습보다 바람의 힘을 빌려 날개를 돌리는 모습이 더 멋져 보입니다.힘들 땐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하는 게 더 큰 힘을 내는 것 같습니다.
글/사진 우은진
Vol113 2014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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