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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으로
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바다로 휴가를 떠나 봅니다.파란 파라솔 하나 펴 놓고, 바닷가에 발을 담그며,밀려오는 파도에 훌쩍 지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이내 다시 밀려가는 파도에 다시 앞으로 한 발을 내딛습니다.글/사진 우은진
Vol114 2014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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