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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둘이 만나 한 몸을 이뤄 가정을 만들고,다시 새 생명을 만들어 내는 일만큼 신비롭고, 감사한 일도 없습니다.사는 동안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하나님이 주신 귀한 배필과 아이를 꼭 껴안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한1서 4:7)
Vol52 2009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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