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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신 능력의 주님께서왜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당신’을 위해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Vol51 200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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