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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시며
‘그분 자체가’ 우리의 지극히 큰 상급이시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우리는 결핍이나 고통의 한가운데서 오직 하나님만이 만족을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만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는 진리를 가장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고통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 케네스 보아, 《그리스도人 in 그리스도》 중에서
Vol205 2022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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