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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터
흐뭇한 작품
우리는 만들어졌다.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며 대량으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다.우리를 가장 잘 아는 장인(匠人)이 목적을 갖고 계획하셨다.그리고 특별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만드셨다.
Vol36 200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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