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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에 주님이 계시는 한, 심지어 주님이 편안히 누워 잠들어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주님이 편안히 계신 배를 뒤엎을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공격하는 악한 세력과 사탄을 이기셨을 뿐만 아니라, 끝내는 죽음까지 정복하신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지찬, 《믿다, 살다, 웃다》 중에서
Vol176 2019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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