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배에 선장 되시는 주님
우리 배에 주님이 계시는 한, 심지어 주님이 편안히 누워 잠들어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주님이 편안히 계신 배를 뒤엎을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공격하는 악한 세력과 사탄을 이기셨을 뿐만 아니라, 끝내는 죽음까지 정복하신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지찬, 《믿다, 살다, 웃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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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우리 배에 주님이 계시는 한, 심지어 주님이 편안히 누워 잠들어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주님이 편안히 계신 배를 뒤엎을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공격하는 악한 세력과 사탄을 이기셨을 뿐만 아니라, 끝내는 죽음까지 정복하신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지찬, 《믿다, 살다, 웃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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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톰은 모든 것을 다 꺼내 놓았다. 자신의 아픔, 무너진 자존심, 복수심, 그리고 명예욕까지….모든 것을 꺼내 놓자, 왕자가 톰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댔다.그의 손길이 모든 가시들을 다 뽑아내는 것 같았다.이제 톰의 마음속에는 평화만 가득했다.톰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기쁨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우줄라 마르크, 《왕의 아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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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받는 것이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관해 하신 말씀은많은 이들이 생각하듯 사후에 천국에 가는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예수님은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말씀하셨다.바로 그분의 은혜의 권능으로 그 통치 아래 사는 것이다.- 로이스 티어베르그 외,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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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완벽한 결정이란 없다.다만 우리의 두려움을 걸러 내고우리를 통해 선을 이루려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앎으로,완벽하게 무릎 꿇는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리사 터커스트,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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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다 해도, 그 계획의 완성을 보장할 수 없다.그러나 목자 되시는 아버지께는 ‘인자하심’이 있다. 이는 히브리어 ‘헤세드’로, 하나님의 사랑과 성실을 의미한다.하나님은 계획하신 것을 성실하심으로 끝까지 인도하신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결국 그분의 이끄심을 받는다.- 송태근, 《묵상 일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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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나는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한 차례의 경험으로 생각하기보다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태어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믿는 쪽이다.어쩌면 우리 믿음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거듭 다시 발견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하프타임’은 수많은 ‘새로운 시작’의 시작이며, 새로운 사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를 지극히 정상으로 여기는 기대 심리다.- 밥 버포드, 《하프타임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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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 사람은 형통할 때나 고난당할 때 하나님만을 바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가시밭길을 이리저리 피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넓은 곳’과 ‘은밀한 곳’을 날마다 사모하십시다.고난 속에서도,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매일의 문제와 대결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옥한흠, 《고통에는 뜻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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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유대인이 읊조렸던 ‘여호와를 송축하는 기도’에서 배울 점이 있다.수천 년간 이어온 이 전통은 삶 속에서 좋은 것과 마주할 때마다짤막한 찬양의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온종일 기도를 흩뿌린다.- 로이스 티어베르그, 『랍비 예수와 함께 성경 읽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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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를 내든 우리를 기뻐하든, 우리를 칭찬하든 정죄하든,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뿌리박고 그와 동일한 변함없는 신적 사랑으로 사랑하신다.그렇기 때문에 ‘사랑 안에 머무는’ 자들, 그래서 ‘하나님 안에’ 머무는 자들은심판의 날에 ‘담대함’을 품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로슬라브 볼프, 『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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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자신의 열등한 생의 이력에 절망하지 않는다.하나님 앞에서 초보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초보가 아니시다.그분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도 헛되이 돌아오지 않으며그분의 경륜은 마침내 이루어진다.- 임종구, 『단단한 교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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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