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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 사람은 형통할 때나 고난당할 때 하나님만을 바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가시밭길을 이리저리 피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넓은 곳’과 ‘은밀한 곳’을 날마다 사모하십시다.고난 속에서도,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매일의 문제와 대결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옥한흠, 《고통에는 뜻이 있다》 중에서
Vol170 2019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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