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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부서짐과, 왜 이런 어둠이 있어야 하나요?우리의 ‘왜’라는 질문에 예수님은 말씀하신다.“탓할 사람을 찾으려고 하니, 너희의 질문이 잘못되었다. 이 일에 그런 식의 인과관계는 없다.차라리 너희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주목해 보아라”
- 앤 보스캠프, 『난 더 이상 상처에 속지 않는다』 중에서
Vol157 2018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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