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과월호 보기
사도 바울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가 신실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관리인으로 이 땅에 보내셨다.
무엇인가를 돌보도록 이 땅에 보내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신실하게 돌보는 것이다.
우리 삶에는 각자가 돌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
우리가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할 것을 바라시지 않는다.
신실하면 된다.
완벽하고 환상적이 되라고 하지 않으신다.
신실하라고 하신다.
신실하다는 것은 이 땅에서 당신이 돌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심판이 되신다.
이 심판과 함께 사는 것이 힘들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은혜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조차 당신을 자유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