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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나눌 때 우리는 종종 우월감으로 행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나쁘기 때문에 복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이런 태도가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복음을 나눌 때 우리는 먼저 그 사람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들을 존중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음을 나누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의 마음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자의 권리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떤 사람은 복음을 쇠망치(남에게 상처 주는 도구)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을 먼저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you have. But do this with gentleness and respect."(1Peter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