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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짓지 마십시오. 하지만 우리가 실수할 수 있는 약한 존재라는 사실은 인정하십시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비전, 노력, 목표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면 그것을 똑바로 바라보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완전히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저의 문제에 대해 균형 있는 상담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또 어떤 문제들은 양보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가 옳고 그름을 말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들의 말에 대해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하면 균형을 이루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Let’s keep our hands joined in trust. Mine and yours may not be perfectly
clean, but keeping hold will sure help us keep our 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