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⑤ | “제자훈련,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청년부 제자훈련의 진수를 알려면 제자훈련 받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러한 취지로 <디사이플>에서는 11월 10일 국제제자훈련원에서 5개 교회 청년부를 통해 제자훈련을 받은 청년 5명을 모아 제자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에서 제자훈련에 대한 은혜와 변화의 이야기가 쏟아진 청년 제자훈련 포럼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 청년 제자훈련 포럼 * 참석자: 박재흥(32세, 사랑의교회), 배미숙(29세, 강남교회), 서승훈(23세, 인천 계산교회), 이상민(28세, 분당우리교회), 장은진(28세, 수지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어떤 기대로 시작했나? 서승훈: 계산교회에서 현재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기획
2007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