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는 남편에게 건강한 야당이어야 합니다” - 옥한흠 목사 사모 김영순 여사 인터뷰
기획 ④ | 사모의 은사, 하나님 나라 위해 다양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 광인이라 불리던 옥한흠 목사의 뒤에는 항상 김영순 사모가 있었다. 성도교회 대학부에서 제자훈련을 처음 시도했을 때도, 사랑의교회를 개척해 한 주에 제자훈련 4, 5개 반을 인도할 때도, 89년 지병으로 쓰러졌을 때도, 25년 사랑의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은퇴했을 때도 그리고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한국 교회 연합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금도 김 사모는 한결같이 옥 목사의 곁에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 많은 일을 뛰어나게 하는 남편을 둔 사모의 삶은 어떠했을까? 언뜻 그 어떤 자리보다도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과 달리 어려운 시대를 거치면서 사모라는 자리가 주는 인내와...
기획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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