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 - 인간관계가 힘들 때 주님께 먼저 보고하자!
우리 윗집에 사는 분은 종종 쓰레기를 집 밖에서 태웠다. 경사진 곳이라 아래에 사는 우리 집으로 연기와 냄새가 파고들었다. 그때마다 창문을 닫고 참았는데, 그러다 보니 윗집의 쓰레기 소각이 반복됐다. 새벽기도 후 먼저 인사하며 조심스레 말씀드렸다. “쓰레기 소각으로 연기와 냄새가 우리 집으로 다 들어와서 매우 힘드네요.” 그러자 윗집 분은 내 말을 무시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며칠 후 윗집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과일을 들고 방문했다. 어머니는 컴컴한 방안에 혼자 누워 계셨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 드렸다. 그 후 쓰레기 소각은 중단됐고, 윗집 분이 먼저 다가와 인사도 해 주셨다. 아랫집에 사는 분은 시청에 민원을 자주 넣기로 유명한 분이셨다. 한번은 포크레인을 불러 교회 마당 공사를 하...
기획
2022년 04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