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4 *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를 실천한다
제자훈련과 함께한 세월이 한순간인 것 같은데 어느새 한평생이 됐다. 1985년 3월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면서 내건 목회 슬로건은 “평신도를 제자화하는 교회”였다. 서른세 살의 철없는 목사였지만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라는 믿음은 확실했다. 긴 세월을 한 번도 쉬지 않고 고스란히 제자훈련에 바친 목회는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확신한다.그간의 긴 세월은 목회자로서의 한평생과 성도들의 한평생을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제자훈련이 끼치는 영향력이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를 직접 목격하게 했다. 그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세대를 잇는 제자훈련의 감격먼저 생각나는 한 부부가 있다. 30년 전 개척 초기, 삼십대 초반의 한 부부가 교회에 등록했다. 우리 부부가 두 달간 부부의 집을 방문해 ‘새신자 멘토링 ...
기획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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