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3 - 자녀 양육, 하나님이 직접 그리시게 하라
나는 고3 말엽에, 아내는 대학교 1학년 때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우리 부부는 한 교회 대학부 공동체에서 소그룹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성장했기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목표였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세밀하고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서로에 대한 매력과 지향하는 삶의 가치관이 같아 결혼을 했다. 결혼 후 나는 사역자로서, 아내는 교사로서 충실하게 살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부부는 금실(?) 좋게도 4남 1녀를 낳아 길렀다. 주변에서 우리 가정에 자녀가 많은 것을 보며 걱정하기도 했지만, 지금 거듭 생각해도 자녀를 많이 낳은 일은 잘한 일인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이 한 명씩 늘어나면서 고민도 많아졌다. 대부분 교육 문제였다. 자녀를 많이 주신 ...
기획
2019년 04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